광주태국인공동체는 오는 21일 광산구 평동공단 4번도로 체육공원에서 광주지역 태국인근로자 500여명을 초청 태국 설날행사인 『2013 쏭끄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국공동체에 따르면 안산시와 태국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 4천여명을 초청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지난 14일 한국 쏭크란축제를 개최한 바 있지만 거리와 시간상 참석하지 못한 대부분의 태국인 근로자들이 "아쉬움을 달랠 수 없다" 며 " 광주지역 태국인을 초청 새롭게 축제를 개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쏭끄란' 은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새해를 맞아 고향집에 모여 집을 물로 청소하는 태국 전통명절이다. 오늘날은 지난해의 액을 씻으라는 의미로 서로 물을 뿌리고 축복하는 행사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 행사는 광주태국인공동체가 주최.주관하고 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주민고용복지사협회, 새날학교와 나눔방송이 후원한다.
나눔방송: 위크란다(태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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