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신임 사무처장에 김 성(59) 전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부이사장이 취임했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지난 22일 김 성 신임 사무처장이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무처장은 이 날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가진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신임 사무처장은 “광주문화재단 구성원들이 ‘소통’과 ‘봉사’에 주력해 시민과 예술인들로부터 신뢰를 시급히 회복하도록 하는 한편, 조직의 과제를 면밀히 파악해 개선함으로써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문화중심도시는 궁극적으로 ‘열린 광주’ ‘문화예술 소통도시’를 만드는 일이며, 아시아 문화전당이 개관하기 전에 광주에 문화예술의 일상화, 국제적 네트워크 등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사무처장은 광주일보 정치부장, 무등일보․호남신문(현 광남일보)편집국장을 역임했고, 5․18기념재단 기획위원장, 의재문화재단 감사, (사)포럼 소통과 교류 회장, 광주국제영화제 상임부위원장 등 언론계와 문화·사회단체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또 지역 언론인으로는 유일하게 1991년 걸프전에 특파되어 취재활동을 벌였고 한국기자상을 두 차례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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