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광주 베트남공동체(대표 트란남 비엣)는 광주전남 베트남출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나주영상테마파크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베트남공동체는 즐거운 봄꽃이 서로를 뽐내는 4월을 맞이하여 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다채로운 전통 민속체험을 즐겼다. 또 영상테마파크 주변의 화려한 봄꽃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봄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베트남근로자들이 베트남공동체에 한국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베트남에 소개할 만한 관광지를 데려가 줄 것을 요청 이루어 질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근로자들은 전통차 나눔행사와 함께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재기차기, 투호던지기, 장구, 북, 난타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광산구 하남공단 프라스틱제조업체 근로자로 일한다는 꽁하(28세)씨는 " 돈을 벌기 위해 주야 맞교대로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제대로된 관광 한번 해볼 기회가 없었다" 며 "나주영상테마파크에 와 보니 한국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것 같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비엣 (베트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