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가 윤미정씨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교실 흑피리(오카리나)재능기부 나눔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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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에 나선 오카리나 연주가 윤미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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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능기부에 나선 윤미정씨는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 더불어 함께사는 행복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는데 그 뜻이 있다" 고 밝혔다.
오카리나를 배우는 학생 대부분은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로 "수업이 끝난 후 따분한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울 때 선생님이 오셔서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오카리나를 가르쳐주시니 정말 고맙다" 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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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선율에 빠져든 다문화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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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카리나 연주가 윤미정씨는 지난 해 10월 나주시 봉황초등학교(교장 양점열)가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세계아리랑축제 광주 남구민 1만5천명 오카리나 대합주에 참여 아리랑 연주를 하는데 자신의 재능을 기부했으며, 그 밖에 소외되고 그늘진 청소년을 찾아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방송: 윤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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