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중국민속예술가 초청 특별전'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1층 전시실에서 개막했다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중국 원숭이 수묵화 대가인 리우징쩡과 자기(접시)공예의 대가인 똥위, 세계적인 전지 예술공예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리원링, 서예 대가인 짜오신화 씨 등 4명의 작가가 초청돼 분야별로 50여점의 대표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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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둘러 본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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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 공자학원은 이번 특별전 기간 동안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계의 요청에 따라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중.고등부 43명과 교직원 5명을 특별초청 전지공예 시연과 함께 학생들에게 전지공예 체험기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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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대가인 리우징쩡씨는 수묵화를 직접 그려 새날학교에 기증하며 '그림을 보며 한국땅에 정착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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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가한 중국출신 하오량(17세)군은 "중국에서도 보기 힘든 중국 대표 예술가를 직접 만나 대표작품들을 감상하고 전지공예 체험 기회도 주어져 감개무량하다" 며 " 행사에 초청해 준 광주지방경찰청 안갑기 경위님과 호남대 공자학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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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도 직접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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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묵화 대가인 리우징쩡씨는 "새날학교에 중국출신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며 수묵화를 직접 그려 새날학교에 기증한 후 "학생들이 그림을 보며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기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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