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 위치한 비영리민간단체 로드월드비전(대표 정숙정)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지사장 문기표)는 26일 오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회의실에서 '재직 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계약서에 서명했다.
로드월드비전은 올해로 3년째 '재직 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강화를 위해 산업현장에서 재직 중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참여 외국인 교육생들은 교육비(교재, 실습, 식대 등)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받아 6주간 일요일마다 교육을 받게 되며 교수진의 현장실무 강의를 듣게 된다.
로드월드비전 정숙정대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대체할 필수인력인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지속적 훈련이 필요한 시기에 계약서에 서명함으로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일조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적응력 및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며 "여수,순천,광양지역 각 사업장에 근무하는 재직 외국인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고용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61)724-1127, 070-8866-7615 로드월드비전
나눔방송: 순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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