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전쟁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북한이탈주민출신 대학생들은 한국탈북대학생연대를 구성하고 "부당하게 분단되어 있는 남북한이 하나로 통일되는 그날까지 통일을 준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출신 대학생들은 지난 28일 모임을 갖고 지현화씨를 대표로 선출한 후 9명의 이사도 선임했다. 이날 구성된 한국탈북대학생연대는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지역별 지부를 구성한 후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통일준비사업으로는 탈북청소년 학습도우미, 탈북예비대학생 도우미, 남북한 문화 바로알기 홍보활동 등을 통해 통일에 무관심한 국민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계도활동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림 이사장은 "현재는 통일이 불가능한 것 같아도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며 " 어둠의 시기에 새벽을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 같다" 고 말했다.
문의: 010-2952-5603 광주새터민센터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