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생각 (공동대표 윤장현) 광주.전남지부(대표 정용화)는 3일 신양파크호텔 1층 사파이어홀에서 류우익 전)통일부장관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북한 도발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상태가 고조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의 잠재력과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개인 의견을 밝혔다.
류장관은 "먼저 광주는 아내의 고향이라 처가에 온 것처럼 마음이 포근하다" 며 말문을 연뒤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재앙이지만 준비된 통일은 축복이며, 그 시작은 지역민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통일생각 공동대표 윤장현씨, 전)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 이며 현 통일생각 상임대표 문무홍씨, 정용화 광주.전남지부장, 김필식 동신대총장, 김현철 금호그룹 전무이사, 김성진 영암마트대표, 홍인화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서정성 광주시의원, 서영진 광주매일 사장, 김남순 전)조대사범대학장, 손호상 CBS 광주본부장, 김용옥 CTS 광주지사장, 김장근 극동방송 북한스쿨교장, 오경복 새날학교 홍보이사, 김경림 광주새터민센터 대표를 비롯한 사회각계 인사들이 참여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통일생각은 지난해 부산ㆍ울산ㆍ경남지부, 대구ㆍ경북지부, 대전ㆍ충청지부, 광주ㆍ전남지부 등 국내 지부를 개설한 바 있으며, 해외지부는 LA지부,시카고 지부가 결성되어 있고, 뉴욕지부, 워싱턴지부도 곧 결성될 예정이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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