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4번도로에 위치한 외환은행 하남공단지점은 외국인근로자들의 송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 개설 서비스를 지난 주 휴일을 이용 실시했다.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는 외화송금전용 계좌와 연동한 카드로 모든 은행 CD/ATM기기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한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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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인 외국인근로자들이 승리의 V 자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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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국인근로자들은 새로 출시된 편리한 서비스를 개설하고 싶으나 근무시간 중 은행을 방문할 시간이 없어 그림의 떡이었다. 또 지방은 서울에 비해 정보는 물론 홍보부족으로 그런 서비스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내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았다.
이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외환은행 하남공단지점이 발 벗고 나서 휴일 서비스를 실시하자 태국, 베트남, 몽골, 필리핀,스리랑카, 캄보디아등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몰려 큰 인기를 누렸다.
태국출신 근로자 감판씨는 "광주태국인공동체로부터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며 "이제 송금문제로 근무 중 나올 필요가 없어져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또 스리랑카 출신 두산타씨는 " 이렇게 편리한 송금서비스가 있다니 한국은 정말 대단하다" 며 " 카드개설 기념으로 곧바로 송금을 해보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달 30일 이용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로서 실시중인 'easy-one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의 첫 주인공'은 인천남동공단지점을 거래하는 스리랑카 출신 데바지씨로 20만원권 기프트 카드(Gift Card) 를 행운의 경품으로 수여했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위크란다 (태국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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