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청장 정순도)은 8일 저녁 정순도 청장을 비롯한 외사자문위원, 외국인자율방범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거주 밀집지역인 광산구 월곡동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자율방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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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도 청장과 외국인자율방법대원과 외사자문위원들이 정순도 청장과 더불어 계도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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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 외사계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정순도 청장, 김 근 광산경찰서장, 문명식 외사자문위원장, 조애옥 외사자문위원, 쉐릴디아즈 필리핀이주여성, 신조야 고려인센터장등 외국인자율방범대원 50여명이 참여 월곡동, 산정동 등 외국인 밀집거주지역을 조별로 순찰하며 계도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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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정순도 청장은 고려인자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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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위치한 고려인센터를 방문한 정순도 청장은 고려인자녀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에 정순도 청장은 신조야 센터장으로부터 고려인 거주현황을 청취한 후 "동족인 고려인들의 안정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가자" 며 고려인자녀들을 안아주며 격려했다.
현재 광산구는 송정동을 비롯한 월곡동, 우산동, 산정동등 산단지역을 중심으로 5천여명의 외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이주여성, 재외동포들이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외국인거주민이 증가하면서 고성방가, 공공기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등 관련 민원도 증가했다.
이에 광주지방경찰청은 "외국인자율방범대를 조직 운영해 오면서 범죄 예방과 외국인 혐오현상 경감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며 "정기적인 계도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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