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경호)는 9일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해외 빈곤국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공책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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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책만들기 행사를 개최한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RCY 단원과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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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RCY 단원들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환경보호를 위한 이면지활용 사랑의 공책을 만든 후 해외 빈곤국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RCY 송효봉회장은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벡, 키르키즈, 필리핀등 15개국 출신 중도입국청소년들로 구성된 새날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공책이 빈곤국 어린이에게 전달돼 꿈과 희망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공책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수찌완(12세)군은 "베트남친구에게 전달될 공책을 만드니 너무 기쁘고 마음 뿌듯하다"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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