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함께해요! ‘웃음과 감동’ 품바타령 한마당
가진 것 하나 없는 각설이가 해학과 풍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함바탕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품바 타령 한마당이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석당 토요상설무대에 ‘물감자 패밀리’공연팀을 초청, 가정의 달 기념 타령 콘서트를 선보인다.

품바 타령은 품바의 발상지인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의산리에 소재한 천사촌을 배경으로 현실에 대한 울분과 밑바닥 인생의 한을 풍자에 섞어 노래한 타령이다 . ‘품바’는 각설이 타령의 후렴구에 사용되는 일종의 장단 구실을 하는 의성어였으나, 현재는 각설이나 걸인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다.

'품바’공연은 원래 일인극으로 일제 식민지 시대부터 자유당 말기까지 전국을 떠돌며 살다간 각설이패 대장인 실존인물 천장근의 일대기를 그린 대표적인 향토극으로서 그동안 각지에서 수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막이 오르면 각설이 대장 천장근이 등장해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 어렵고 고통 받는 사람들, 시대를 자각하지 못한 많은 이들에게 진지하고 장난기 어린 한바탕 설교를 늘어놓는 것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6.25의 포성 속에서 천장근이 아내를 잃고 각설이로서 멸시와 천대를 받다 이후 천사촌 거지마을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유린당한 인간성의 회복을 보여주는 일들을 펼쳐 보이면서 관객과 함께 한바탕 각설이 타령을 벌인다. 해학과 풍자, 날카로운 비판이 어우러지는 한판 타령이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팀‘물감자패밀리’는 한인섭 대표를 중심으로 2001년 결성되어, 2010년 일로 전국품바왕중왕전, 2011년 전국 품바경연대회, 2012음성 전국품바경연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한 바 있다.

공연 문의 062-232-1501~2

나눔방송: 김민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5월 11일 07시 54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지검 태국어통역자원봉사자로 위촉된 위크란다씨
 이전기사 : [나눔방송] 건보광주지역본부-다문화가정 초청 베드민턴대회 개최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