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대군인지원협회와 복리법인 미래통일은 지난 10일 광주 영빈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관한 계획들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단체 회원 50여명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으로 광주새터민센터를 꾸려가는 김경림 센터장을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10여명도 참석 발대식을 축하했다.
한편, 제대군인지원협회와 미래통일은 "유사시 발생할 급작스런 통일을 대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 이라며 " 특히 광주.전남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된 정착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취업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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