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광주지역 네팔인근로자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도움주던 장계주씨는 최근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광주네팔인센터를 방문 악기구입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쾌척 듣는이의 마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계주씨는 "매주 광주네팔인센터를 방문 봉사를 하던 중 피아노를 배우는 네팔인근로자들이 2대의 중고 피아노로 대기했다 배우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연습용 악기를 구입하는데 필요한 100만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성금을 받아든 광주네팔인센터 바쿨다이마리 대표는 "정성어린 성금을 지원한 장계주씨의 뜻에 따라 빠른 시일안에 악기를 구입 많은 근로자들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며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광주네팔인센터는 주말이면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며 일하는 네팔인근로자와 이주여성 600여명에게 한국어교육, 문화탐방, 의료지원, 악기교육, 쉼터제공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이국땅의 어려운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나눔방송: 김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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