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벧엘교회(담임목사 리종빈)가 고려인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벧엘교회 선교위원회는 최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했다.
선교위원회가 고려인센터를 방문하게 된 것은 "최근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의 수가 천여명에 달하나 정부의 지원없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는 소식을 접한 후 "성도들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을 받아든 고려인센터 신조야 센터장은 " 늘 관심갖고 도움주는 마음 따뜻한 한국인이 있기에 살아갈 힘을 얻고 있다" 며 " 벧엘교회 선교위원회 임원진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벧엘교회 선교위원장은 "5주째가 있는 달을 택해 벧엘교회 성도들이 정성어린 헌금을 모아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교회가 나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벧엘교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펼쳐 예수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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