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터민센터(센터장 김경림)는 "광주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며 최근 소식을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김경림 센터장은 "광산구 장덕동에 거주하는 박민아(가명,48세)씨가 이른 새벽 복통으로 도움을 요청 광주세계로병원 응급실로 이송 치료 중이며 성격차이로 갈등을 빚어 온 박창성(가명, 58세)씨부부가 '이혼을 하겠다' 며 법원으로 가는 것을 막고 설득 다시 합쳐 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는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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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복통으로 도움을 요청 광주세계로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박민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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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터민센터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김경림씨가 센터장으로 취임한 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북한 이탈주민의 상담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어 북한이탈주민들의 마음을 모으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차량이 없어 북한 이탈주민을 돕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북한이탈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이동용 차량을 후원할 기관을 찾아 줄 것"을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한편, 김경림 센터장은 지난 2001년 탈북한 후 2002년 한국에 입국 광주새터민센터 간사로 일하기 시작, 현재는 센터장으로 광주 거주 북한 이탈주민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후원문의: 010-2952-5603 광주새터민센터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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