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덕고(교장 조대호) 학부모 봉사단 '늘' (단장 김미경)은 25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 쌀과 라면을 기증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장소로 새날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새날학교가 미인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2010년 장덕고 학부모봉사단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쌀을 지원하고 봉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주변 잡초제거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장덕고 1학년 김국민학생은 "주말을 이용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봉사활동을 펼쳐 마음이 따뜻하다" 며 "특히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을 때 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만나보고 봉사활동을 펼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1학년 김국민, 김대한, 2학년 채승효, 임동준, 황주미, 주민현, 황유선과 학부모 5명이었다.
한편, 장덕고는 지난해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생존자인 양금덕 할머니 초청 강연회와 사진 전시회를 통해 '근로정신대 문제 바로알기' 행사를 진행하는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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