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4일 봄맞이 '새날 어울한마당' 체육대회를 갖고 풍성한 나눔행사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줄넘기, 풍선터트리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등 다양한 종목들이 한국을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또 달리면서 퀴즈풀기 경기는 한국어에 익숙지 못한 학생들이 뜻을 몰라 당황해하자 달려가 도움주며 해결하는 모습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체육대회였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한우협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최정수)는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먹고 힘내요" 행사를 새날학교에서 개최 한우쇠고기 15kg 을 제공 풍성한 점심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크게 겨루기 마당, 놀이마당, 화합 한마당의 3개 테마로 구성 각각의 테마속에서 15개국 출신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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