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승종)는 2013 상반기 외국인고용지원 유관기관협의회를 28일 오전 11시 2층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실적을 보고하고 불법체류 예방과 관내 기업체의 외국인력지원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모임으로 외국인체류 및 고용지원에 관련된 기관 실무자들이 모였다.
회의 참여자는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영재 관리과장, 광주고용센터 유복연 기업지원과장, 광주지방경찰청 고재만 외사계장, 광주광역시청 제순자 일자리창출과 노정계장,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문길자 부장, 주) 디케이산업 김정배 대표이사,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소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이승종 본부장과 나웅민 팀장이었다.
또 이승종 광주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선족 동포와 고려인동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며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바란다" 고 말했다.
또 광주지역본부가 준비한 2013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및 경영목표, 하반기 전략과제별 추진계획 그리고 유관기관의 협조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광주고용센터 유복연 기업지원과장은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시 타지역 전출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며 "사업장 변경시 1년정도는 관내 기업체근무를 의무화 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불법체류자의 범죄예방을 위한 불법체류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심도있게 토론했다.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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