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제2기 시니어선교학교를 개강한 광주.전남 시니어선교회(회장 방충헌 광주동명교회장로,광주은병원 외과원장)는 광주은광교회와 광주겨자씨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실시된 9주간의 강의를 마치고 지난 28일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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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현 광주은광교회 장로를 고려인동포사역을 위한 선교사로 파송하며 파송장을 수여하는 이시영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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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식에 앞서 시니어선교 한국대표 이시영 장로는 '시니어세대의 신앙적 정체성과 시대적사명'이라는 마지막 강의를 통해 한민족을 복음화한 근 현대화 과정 속에서 단련시켜 오신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내용의 복음사역 진행역사를 전하며 "주어진 긴 후반생을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리는 알차고 활기찬 삶으로 채워가자"고 강조했다.
광주.전남시니어선교회는 9주간의 과정을 수료한 김난영권사를 비롯한 2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한 후 최근 고려인협동조합 사무국장으로 사역을 시작한 윤복현(65세) 광주은광교회 장로를 고려인동포사역을 위한 협력선교사로 파송하는 파송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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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 이어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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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전남시니어선교회는 지난 설날 제1기 수료과정으로 미얀마 양곤지역으로 의료선교와 캄보디아 비전트립을 다녀온 바 있다. 이번 2기는 오는 6월 18일 장백, 훈준, 백두산부근에 위치한 가나안 농군학교를 방문 굶주림에 고통당하는 북한지역에 감자도 보낼 예정이다.
시니어선교한국은 2007년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현 트리니티신학대학 총장, 시니어선교한국 이사장)와 이시영 장로(전 유엔대사, 외무차관, 시니어선교한국 이사장)를 비롯한 한국 선교계의 여러 지도자들의 참여로 출범한 선교단체이며, 한국교회에 풍부한 인적자원인 40-80세대 시니어들을 선교적 비전으로 일깨우고 동원하는 일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또 시니어선교한국의 주된 사역은 크게 선교대회와 컨퍼런스 등을 통한 동원사역, 선교학교와 세미나를 통한 훈련사역,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운동으로 나눠 활동하고있다. 현재 서울·경기권 뿐 아니라 대전, 춘천, 광주·전남, 여수, 순천, 목포 등지에도 지역 시니어선교회가 조직돼 활발하게 사역 중에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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