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터민센터(대표 김경림)은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김필순(가명,42세)씨가 상담을 요청 방문한 바 '자녀교육을 위한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사연을 전하며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내용인즉, 김필순씨는 "두 아들이 있는데. 중학교에 입학한 후 영어와 수학이 어려워 애를 먹는데 마땅히 학원도 보낼 수 없어 고민이 된다"며 "영어와 수학교육을 지원할 학원이나 재능기부자를 소개해 줄 것" 을 요청했다. 게다가 "인근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중 몇몇가정은 자녀들이 중학교에 입학한 후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며 역시 "도움 줄 재능기부자를 찾아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학습과 상담을 지원할 재능기부자와 덧붙여 광산구 월곡동 거주 필리핀 여성의 자녀 6학년 여자어린이 수학교육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도 찾고 있다.
한편, 광주새터민센터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해 2004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북한이탈주민 출신 김경림씨가 기관을 자비량으로 꾸려가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밀착 지원하고 있어 북한이탈주민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광주새터민센터 010-2952-5603 김경림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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