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15일자 '병원비를 빌려줄 수 있나요?' 에 대한 가슴포근한 후원소식
|
나눔방송은 지난 15일자 "병원비를 빌려 줄 수 있나요?"란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지난달 말 몽골인근로자 볼토 지노씨는 갓 구입한 중고차 트럭을 운전하다 자신의 과실로 사고를 내고 광주 조선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운전당시 차량을 구입한지 얼마되지않아 무보험 상태였다.
운전자는 큰 상처를 입지 않았으나 동승한 근로자가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이다. 하지만 병원비가 1500여만원에 달하자 고민에 빠졌다. 운전자가 전적으로 병원비를 부담해야 할 상황인지라 지노씨는 일단 통장을 털고 차량도 처분해 700여만원을 마련 중간납을 처리했다.
결국, 자꾸 올라가는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해 줄 병원을 소개해 줄 것을 나눔방송에 요청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은 광주 탑정형외과의 도움을 받아 전원 될 경우 치료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둔 상태이다.
그러나 퇴원수속을 하던 중 남은 병원비 지급이 안되면 퇴원조차 할 수 없는 상태인지라 고민하던 지노씨는 나눔방송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했다.
"퇴원할 수 있도록 병원비를 모금해 줄 수 있는 지? 또 "추후 돈이 마련되면 돌려주겠다" 며 병원비를 빌려줄 것도 요청했다" 는 내용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부산지역 순수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단체인 '동행과 행동' 이 "지노씨의 병원비를 위한 후원금 60만원을 보내왔다" 며 몽골인 통역사 토오기씨가 나눔방송에 문자로 알려왔다.
이에 나눔방송은 후원금을 보낸 '동행과 행동'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문의: 010-8813-0580 볼또 지노 , 010-3754-0228 몽골인 통역사 토오기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
| 관리자 |
|
작성일 :
2013년 06월 17일 07시 11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