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이종태) ‘베이비부머 건축인테리어시공과정’에 재학중인 교육생 및 교직원 10여명이 최근 지역사회를 위한 기술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 광주시 광산구에 자리한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를 찾아 천정 마감공사, 벽체 및 걸레받이 공사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쾌적한 숙소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이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쉼터 개보수공사 지원을 하게된 동기는 폴리택대학에서 근무하는 김미경교수가 금호고 1학년에 재학중인 자녀 안태식군과 자원봉사활동을 하던 중 '열악한 환경의 쉼터 개보수가 시급하다' 며 지원을 약속한 후 동료교수와 긴밀한 협의 끝에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이날 기술봉사에 참여한 광주캠퍼스는 지난 5월 만45세부터 60세 실업자 및 전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건축인테리어시공 국비지원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봉사를 지켜본 아프리카 가나출신 쉼터 이용자 코스모스(38세)씨는 "그동안 쉼터 내부환경 개보수공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으나 손쓸 방법이 없어 애를 태웠다" 며 "봉사단이 찾아와 깔끔하게 단장하니 정말 안심이 된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윤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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