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이사장 이용빈)는 지난 30일 오후 6시 미래아동병원 옆 초정에서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진료 400회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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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민형배 광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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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민협배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최동석 광주광역시의사회장,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장, 송상효 광주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금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사무처장, 최선필 전 이사장, 이철우 전 이사장등이 참석 무료진료 400회 달성을 축하하고 매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모범적으로 펼쳐 온 송원고 박벼리, 김철현, 전남여고 박현정, 조승현군을 모범봉사자를 선정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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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으로 참석한 민협배 구청장을 비롯한 최동석 광주광역시의사회장,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장, 송상효 광주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금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사무처장, 이용빈 현)이사장, 최선필 전 이사장, 이철우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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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광주시의사회장은 축사에서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광주노동자건강센터가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의사회 차원의 지원책을 모색 돈이 없어 고통당하는 이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김경수 소장은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묵묵히 걸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2005년 6월 26일 설립된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는 국적, 인종, 종교를 뛰어넘어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의료봉사단체로서 병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진료 활동을 벌여 지난 6월 23일 400회 무료진료가 진행됐다.
진료과목은 의학과, 한의학과, 치과 세 분야로 치료와 혈액, X-ray 등 각종 검사, 상담을 통한 예방교육, 전문적인 수술 지원을 통해 창립 이후 약 2만건의 진료를 실시했으며, 매년 약 1,0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 이주여성, 외국인유학생이 방문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아 왔다.
매주 1회 진행되는 진료봉사에는 지역의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 200여명의 봉사자가 교대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는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센터로 발돋움 할 계획을 갖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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