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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점심시간, 티켓 없는 거리공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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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예술의거리․대인시장‘낭만 유랑단’통기타․변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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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티켓 없이 즐기는 거리 공연 ‘낭만 유랑단’이 이번주에도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3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 노들마루사업단(공동감독 박상현∙신호윤)은 오는 10일 낮 12시 예술의 거리 중앙초교 사거리, 오후 1시 대인시장 다다익선 앞에서 ‘소나무 통기타’와 ‘차이나 매직’공연을 선보인다.
소나무 통기타’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50대 여성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밴드이다. 요양시설이나 복지관 방문공연 등을 통해 실력을 닦아오다가 최근에는 각종 지역 축제 식전행사를 도맡고 있다. 팝, 포크, 트로트, 컨트리 음악 등 40대 이상 관객은 물론 젊은이들도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통기타 연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지난주 ‘낭만유랑단’공연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차이나 매직’의 변검 무대다. 변검은 순식간에 얼굴색을 바꾸는 환술로, 중국에서 국보로 지정된 대표적인 전통극. 김영록 씨는 관객들의 눈 앞에서 가면을 순식간에 바꾸는 변검 뿐만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마술쇼로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문화재단 문화나무예술단과 연계해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낭만 유랑단’은 매주 수요일 낮 12시 예술의 거리 중앙초교 앞 무대에서, 1시 대인시장 내 ‘다다익선’ 앞에서 펼쳐진다.
문의 광주문화재단 062-670-7452/7455, 시행처 062-471-1515
나눔방송: 윤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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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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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07월 09일 07시 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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