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인권.시민단체 간 협력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인권시민단체 인권업무 추진 간담회' 를 지난 11일 광산구 수완지구 원당숲 어울마루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단체는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윤난실),광산구장애인협회(대표 정 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대표 박정선),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대표 문인순), 광주여성센터(대표 김지연), 광산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장석복), 광주시민센터 광산지부(사무국장 김경은), 외국인노동자센터(대표 이철우), 외국인근로자선교회 (대표 석창원) 등 장애인, 여성, 아동, 일반, 이주여성, 외국인노동자등 다양한 인권.시민단체 활동가와 배성수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이 참석 관내 인권실태 및 업무추진방향을 청취한 후 단체간 협력네트워크 구성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4월 16일 '광산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기본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비정규직 공무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적극적인 우대조치 시행,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 구성.운영, ▲장애인복지시설 점검매뉴얼 제작 및 '인권지킴이 운영'과 ▲마을리더를 대상으로하는 '찾아가는 인권교육'등 인권 친화적인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의 인권보호와 의식증진을 통한 '사람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의 기반을 조성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바 있다.
나눔방송: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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