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고려인마을협동조합은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자녀를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13일 오후 6시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개소식은 김유수 광교협대표회장, 문희성 상임총무, 박상태 복지총무, 김민식 선교총무, 박병주 실무총무, 한상영 광교협광산구회장, 오경복 사무차장등 기독교계인사와, 송경종 시의회 부의장, 홍인화 행정자치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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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개소식은 김유수 광교협대표회장, 문희성 상임총무, 박상태 복지총무, 김민식 선교총무, 박병주 실무총무, 한상영 광교협광산구회장, 오경복 사무차장등 기독교계인사와, 송경종 시의회 부의장, 홍인화 행정자치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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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상영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주민의 가장 큰 문제는 자녀교육문제인데 아동센터를 통해 자녀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다" 며 " 교계차원의 지원책을 마련 지속적으로 고려인가족의 정착을 도와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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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자녀들의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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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경종 광주시의회부의장은 "광산구에 고려인마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며" 고려인들이 광산구에 정착 고난의 세월을 살아온 지난날의 한을 씻을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지원을 모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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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지역아동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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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화 행정자치위원장은 "고려인은 한국에 정착 살아갈 천부적인 권리가 있다" 며 "고려인정착을 위한 지원조례를 조속한 시일안에 제정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광교협대표회장인 김유수 광주월광교회 담임목사는 "광주에 우즈벡출신 고려인 천여명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며 "광교협 차원에서 댜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고려인을 품어나가자" 당부했다.
지난 2008년도부터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한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은 최근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어린이집과 방과후교실, 상담소, 여행사, 고려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집과 방과후 교실을 함께 운영하다보니 장소의 협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문희성 상임총무의 주선으로 광교협을 비롯한 기독교계 인사들이 의견을 모아 고려인정착촌에 장소를 마련하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초등학생 30여명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개설 운영하게 되었다.
문의: 062-961-1925 고려인마을협동조합
나눔방송: 윤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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