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단(단장: 문은경)은 자녀들과 함께 최근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를 방문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호고 봉사단은 2009년부터 매주 일요일 광산구 도천동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프리카근로자를 위한 쉼터를 방문하여 주변환경 정화활동과 주방청소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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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물품을 전달하는 광주금호고 2학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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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쉼터에는 질병이나 실직으로 오갈데 없는 50여명의 미등록 아프리카 근로자들이 머물고 있다.
따라서 학부모 봉사단은 각 가정에서 모아 온 정성어린 생활용품과 의류를 "아프리카근로자들에게 나눠달라"며 센터에 전달한 후 이방민족의 고단한 삶의현장을 돌아보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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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봉사를 실시하는 학부모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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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나이지리아에서 온 아이키(35세)씨는 "매주 정성을 다해 봉사해 온 금호고 학생들과 학부모봉사단에 감사를 드린다" 며 " 생활물품은 골고루 분배해 모두가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을 갖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금호고등학교(교장 이우송)는 금호아시아나 그룹 창업자이신 고(故) 금호(錦湖) 박인천(朴仁天)선생이 지역 영재를 육성하고 저소득층 자녀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어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학교법인 죽호학원 산하 인문계 고등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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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친구들도 함께 주변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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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이고 도의적인 인물, 개척적이고 창의적인 인물, 개성적이고 성취적인 인물을 지향하며, 1973년 개교 이후 30여 년의 역사 속에 훌륭한 전통을 수립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켜왔으며 그 동안 배출시킨 18,119여명의 졸업생들은 지금 사회의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여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다.
이러한 교육정신속에 공부하는 학생들은 지난 2009년부터 매주 일요일 광산구 도천동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프리카근로자를 위한 쉼터를 방문 주변환경정화 활동과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나눔방송 :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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