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공동체' 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만나 마음을 열고 삶을 나누는 소통 장을 만들고자 수년간 노력한 결과 정부 예산 4억 원을 지원 받아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설립 기공식을 19일 오전 11시 문막읍 동화리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사업비 6억원(시비 4억·자부담 2억)을 들여 부지 470여㎡, 연면적 462여㎡ 지상 3층 규모로 사무실, 식당, 한국어교실, 쉼터, 카페 등이 갖춰진다.
센터는 건축 후 다문화가정의 인권실현, 문화소통 등의 사업을 이끄는 (사)함께하는 공동체가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함께하는 공동체에 따르면 "올해 10월말에서 11월초 완공 예정인 센터는 2억원 가량의 자부담이 마련되지 않아 완공 예정일이 다소 늦어질 수도 있다" 며 " 부족한 예산이 체워져 기간내 건물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많은 후원자들이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고 말했다.
(사)함께하는 공동체는 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및 취업, 통·번역 서비스, 문의사항 상담·해결 등의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처음으로 건립되는 센터인 만큼 원주를 중심으로 도내 각 시·군과 타 도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후원문의: 070-7521-8097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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