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18일일 오후3시 동작신협 회의실에서 최영미(우렁각시)씨의 사회로 '3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향후 추진협의회 설립일정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단체 대표는 논골신협 유영우,대아신협 최수현,한국가사노동자협회 최영미,한겨레두레 우은주,두레생협연합회 정하얀,아이쿱서울생협 정설경,행복중심서울생협 김자현,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송지,한국음식사업협동조합연합회 최회광,한국협동조합연구소 박범용,한국음식사업협동조합연합회 이승환,한살림서울 이승언,한살림서울 김재겸,아이쿱구로생협 이미연씨 등 15명이었다.
주요안건으로는 ▲출범식 준비,▲정관 검토조직체계 및 인선안, ▲법개정 대책위,▲서울시 사회적 경제 국제포럼 참가 건,▲사회적 경제 정책 기획단구성, ▲정책실무위 참석건등의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012년 9월 소비자생협을 중심으로 '서울시 협동조합 정책을 고민하는 모임' 을 출범한 후 신협, 소비자생협, 노협, 공동육아, 의료생협 등이 모여 서울지역 협동조합 협의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바 있다.
그후 금년 들어 지난 2월 서울시의원과 함께 서울시 협동조합활성화 지원조례를 발의했으며, 3월에는 다양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지역네트워크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지역 협동조합협의회 설립 준비 워크샵을 개최한 바 있다. 또 최근 6월에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지역 협동조합 협의회 출범대회를 진행하며 협동조합의 조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최회광 한국음식사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민간 주도 협동조합운동의 활성화 및 정체성 확보를 위해서는 기존 한국 협동조합운동의 성과를 계승하고 협동조합 간에 협력하는 민간진영이 주체가 되어야한다" 며 "민민협력에 기반한 수평적인 민관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당면한 협동조합 관련 이슈를 대응하고, 법률 및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해 나가자" 고 말했다.
나눔방송: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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