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약사회(회장 김승철)는 최근 관내 외국인근로자와 고려인가정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이주민지원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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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하며 기쁨의 미소를 짓는 광산구약사회 김승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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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약사회가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나선 것은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된 김승철(상록수약국대표)씨가 외국인근로자와 고려인가정이 밀집된 광산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주민지원사업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김승철 광산구약사회장은 "최근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가 개설되고, 주위에 고려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마음에 부담감을 갖게 됐다" 며 "회원들과 상의하여 지속적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또 광산구약사회는 김승철 회장의 리더쉽에 따라 의약정보, 사랑나눔 의료봉사, 약물오남용캠페인 활동, 의약품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외국인근로자와 고려인가정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이룩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방송은 광산구약사회가 쾌척한 성금이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와 이주민단체에 배분된 것을 김승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에게 공지한 후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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