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환경보전협회(회장 문덕형)은 최근 다문화가정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학생 40명을 초청 '남도행복 생태탐방 그린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탐방 교실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생태환경관 견학' 녹색에너지체험관견학, 광주지방기상청견학, 덕남정수장견학등으로 영산강유격환경청 관할 환경우수시설 현장체험을 통한 환경보전 의식제고 및 남도 생태탐방 활성화를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우즈벡출신 초등반 아크발(9세)군은 "고국인 우즈벡의 나무없는 황량한 모습에 비해 물과 나무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자연이 너무 좋다" 며 " 사진을 찍어 고국에 있는 할머니에게 보내겠다" 고 말했다.
또 광주전남환경보전협회 관계자는 "이번 생태탐방교실을 통해 생명력 넘치는 생태하천 영산강이 주는 경험과 교훈을 통해 다문화가정자녀들이 자연보존의 중요성을 배울 현장체험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학생에게는 현장에서 생태체험을 기록, 정리할 수 있는 북아트와 탐방 완료 후 현장학습 참가 인증서도 제공됐다.
나눔방송: 디아즈 쉐릴(필리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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