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다문화연구소(이하 호다연)은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와 다문화관련 연구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호다연’은‘새날학교’가 수행하는 다문화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 지원하고 특히 네팔 세종학당 설립을 위한 사업에 상호 협력 ▲ 새날학교’는 ‘호다연’이 수행하는 다문화 관련 사회복지사업, 상담, 언어교육 등에 적극 협력지원'▲'호다연’과 ‘새날학교’는 다문화 관련 정보교환,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참관활동, 위탁교육, 취업, 교재개발, 공동연구, 시설사용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 및 추진 등이다.
이번 호다연과 새날학교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호남지역 다문화연구개발과 해외 한국어보급사업에 한층 발전적인 진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각자가 가지고 있는 댜앙한 인프라를 이용 다문화가족의 지원사업에 관한 전문지식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진행도 기대된다.
김형수 호다연 소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가족의 한국내 조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네팔 세종학당 설립을 위한 전략을 수립 조기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며" 양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자" 고 말했다.
이번 체결식은 김형수 호다연소장과,김경열 광신대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김찬종 한국다문화연구소장, 손순용 호다연사무국장등이 참석했으며,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갖고 네팔세종학당 설립을 위한 방안을 마련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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