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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국소상공인연합회-70여개 단체 참여, 성황리에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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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화합위해 3인 공동대표 (박대춘, 김진용, 연대성)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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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창립추진위원회는 오늘 7월 24일 오후 2시 용산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한국음식사업협동조합연합회 등 70여개의 단체 회장 및 임원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0만 소상공인들의 법정단체 설립을 향한 의지와 열망을 표출했다.
가장 관심을 가졌던 임원선출 건은 소상공인연합회의 법정단체 설립 전 화합과 통합을 위하여 공동대표를 결정했으며, 공동대표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박대춘 회장,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김진용 회장,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연대성 회장으로 3인 공동대표가 결정됐으며, 의장으로는 박대춘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 김종필 회장, 한국맞춤양복협회 박인호 회장, 전국지하도상가상인연합회 정인대 회장, 한국정보통신AS산업협회 김영모 회장, 대한숙박업중앙회 박복강 회장이 선출되었다. 또한 감사에는 한국고시원협회 황규석 회장과 한국차양산업협회 권오금 회장이 선출되었다.
의장으로 선출된 박대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계실 700만 소상공인들의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에 의한 법정단체가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단체 간의 통합 문제와 관련하여 “소상공인연합회가 세간의 모든 우려들을 불식시키고, 오직 소상공인만을 위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들의 환영 속에 출범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그 기쁨을 창립준비위원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신설되는 소상공인들의 대표 법정단체로서 그동안 소상공인 단체 간 내홍에 휩싸여 추진이 지연되어 연내 설립이 불투명한 상태였으나 오늘 창립총회의 개최로 소상공인연합회의 법정단체 설립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창립추진위원회는 이미 설립에 필요한 서류들의 준비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써, 7월 30일경에 중소기업청에 제출하기로 하여 70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소상공인연합회 법정단체의 설립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나눔방송: 최회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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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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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07월 25일 15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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