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이마트광산점 희망나눔봉사단, 투게더광산 기금 마련 위해 바자회 열어
|
25일 정오, 광주 광산구청 앞마당이 와글와글 북적북적했다. 무슨 일일까. 뙤약볕도 아랑곳없었다. 물건을 한 가득 든 사람들이 분주히 오가고, 한쪽에는 빈 박스들이 수북이 쌓이고….
|
|
사진 투게더광산제공
|
|
이마트광산점(점장 강정운)이 일을 냈다. 이마트 전남권 물류 창고에 있던 재고상품들을 다 모아다가 광산구청 앞에 바자회 판을 벌였다. 웬만한 물건들이 1천원, 아주 아주 비싸봐야 1만원. 광산구 공직자들과 지역주민들은 이 깜짝바자회를 놓치지 않고 실속쇼핑을 즐겼다.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은 광산구 복지연대망 ‘투게더광산’이 민간재단인 ‘나눔문화재단’ 설립기금으로 남김없이 기부된다. 나눔문화재단은, 민과 관이 협력해 어려운 주민들을 신속하게 돕는 ‘투게더광산’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키려는 모델이다.
민간재단으로 만들면 어려운 이웃에게 모금액을 더욱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고, 조직 운영도 훨씬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이마트광산점은 그간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왔다. 이번에 마련한 바자회 아이디어 덕분에, 이마트광산점은 굵직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투게더광산은 기금 후원을 받고, 공직자들은 쇼핑도 즐기면서 나눔활동에 참여한 것.
광산구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혹시나 공직자들에게 민폐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이렇게 호응이 좋을지 몰랐다. 이런 기회를 조만간 또 추진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바자회 때는 미리미리 나팔을 불어 근처 구민들도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바자회를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물품은 관내 나눔이 필요한 기관에 풍족하게 나누어주었다. 이날 의류와 쌀을 지원받은 고려인마을협동조합 윤복현 사무국장은 "배분한 물품이 너무 좋고 많아 배분하면 고려인주민들이 기뻐할 것이다" 며 "이마트와 투게더광산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3년 07월 26일 06시 46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