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 위치한 비영리민간단체 로드월드비전(대표 정숙정)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위탁 외국인재직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컴퓨터교육) 전과정을 이수한 외국인근로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시 오천동에서 열리는 순천국제정원박람회 행사를 관람하는 등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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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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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문화체험 행사는 평소 바쁜 생산활동으로 우리나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와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기 앙양과 친목도모 및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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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원박람회장을 돌아보는 외국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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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순천국제정원박람회에 들러 우리나라 전통 문화공간의 의미와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정원을 탐방하며 한국의 살아있는 전통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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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버스 무료승차도 지원 편안한 탐방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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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육지원에 앞장 설 것" 이며 "우리 문화 이해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알리미 부회장 오기순씨와 조용진씨는 휴무일에도 불구하고 출근, 박람회장 탐방길를 손수 안내하며, 정원박람회장을 돌아볼 수 있는 순환버스 무료승차도 지원, 참가한 외국인근로자들의 마음에 훈훈한 감동을 심어주었다.
이에 정숙정 로드월드비전 대표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한국인의 따뜻한 인심도 전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순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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