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터민센터(대표 김경림)는 광산구 월곡동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센터를 개설하고 오는 3일 12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나눔센터는 광산구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의 교육과 상담, 쉼터제공등 북한이탈주민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영리법인 광주새터민센터는 2004년 설립이후 쉼터와 교육, 취업지원, 상담, 문화체험, 공동체지원, 종교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 많은 북한이탈주민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그후 대표자가 바뀜에 따라 활동이 침체되었으나 20011년 북한이탈주민출신 김경림씨가 대표로 취임함에 따라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박종민 북한선교위원장은 "나눔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갈 것이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유수)가 주최하고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박종민)의 주관으로 실시되는 나눔센터 개소식에는 광주지역 기독교계 인사와 정계, 문화계 인사 100여명이 참여해 축하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010-2952-5603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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