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총장 김병식)는 지난 7월 28일 한국베트남교민회와 학생회가 주최하고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임진호 교수)이 주관하는 '제1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초당대 국제회의장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주 무안군수와 최삼동 무안경찰서장을 비롯한 응 웬 타이 화 주한베트남 대사관 참사, 팜 황 남 주한베트남대사관 참사, 레 티 안 트 주한베트남교민회 부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제1회 베트남 문화축제는 베트남 전통춤과 전통혼례식, 한국전통춤, 노래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또 베트남 전통음식과 놀이가 준비 돼 베트남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했다.
트란남 비엣 광주베트남공동체 대표는 "베트남문화축제를 통해 한국사회에 베트남 전통문화를 선보일 기회를 준 초당대학교에 감사를 드린다" 며 "정기적인 축제를 통해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이주민축제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에 광주.전남지역 베트남교민과 유학생, 근로자, 한국인등 6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어 추후 한.베 양국의 문화 교류 확대 및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눔방송: 꽁하 (베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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