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유수)가 주최하고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박종민)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북한이탈주민 복지증진과 복음전파를 위한 나눔센터 개소식이 오늘(3일) 12시 광산구 월곡동 533-3 (월곡파출소 건너편 골목)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거주 북한이탈주민 20여명을 비롯한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북한이탈주민들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만든 아바이순대, 평양냉면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참석자와 함께 '나누는 기쁨'과 '만남의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준비된다.
북한이탈주민출신인 김경림 센터장은 "남한에 정착 새롭게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에게 꿈과 소망을 줄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며 " 나눔센터가 통일이후 남북이 하나되는 화합과 나눔정신을 모아가는 사랑이 넘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센터는 광주시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접 꾸려가는 기관으로 교육과 상담, 쉼터제공등 북한이탈주민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010-2952-5603, 062-961-2666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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