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유수)가 주최하고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박종민)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북한이탈주민 복지증진과 복음전파를 위한 나눔센터 개소식이 지난 3일 12시 광산구 월곡동 533-3 (월곡파출소 건너편 골목)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거주 북한이탈주민 20여명을 비롯한 초청인사 30여명이 참여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또 북한이탈주민들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만든 아바이순대, 평양냉면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참석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정성스런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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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들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만든 아바이순대, 평양냉면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참석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정성스런 나눔행사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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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하객으로 참석한 인사로는 박종민 북한선교위원장, 강준원 전대교수, 조상기 광주기독병원 부원장, 송병태 전 광산구청장, 장익기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계장, 윤복현 고려인마을협동조합 사무국장, 신조야 고려인센터장, 오경복 광교협 사무차장, 김방훈 북한선교위원회 총무, 이승훈 첨단포도원교회 목사, 장석진 고려인센터 임원과 북한이탈주민 박해연씨를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 나눔센터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박종민 목사는 '집으로 돌아가 전파하라' 라는 설교를 통해 "통일이 되면 북한이탈주민이 남북을 하나로 묶는 가교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며 "미래 통일조국의 지도자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희망을 갖고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 조상기 기독병원 부원장은 " 서로 힘을 모아 통일대비 민간지도자 양성을 통해 통일을 준비해 나가자" 고 당부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센터는 김경림 센터장을 중심으로 광주시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접 꾸려가는 기관으로 교육과 상담, 쉼터제공등 북한이탈주민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010-2952-5603, 062-961-2666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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