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광주교대 부설 교육연수원(원장 김인수)에서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교육청소속 초.중등학교 교원 40명은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문정용교사로부터 중도입국청소년의 교육의 실태와 현황을 듣고 다문화중도입국청소년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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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문정용 교사로부터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한 실태와 교육현황을 듣고 있는 직무연수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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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몇년사이 한국이 다문화사회로의 전환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의 필요성이 매우 절실한 가운데 다문화선도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 좀 더 다양한 다문화교육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위한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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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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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까지 이루어져온 다문화교육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이해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어, 개인별 특성이 다양한 중도입국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수 학습방안은 충분하게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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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학교를 방문한 직무연수교사들이 교정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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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을 직시한 광주교대부설 교육연수원은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이 학교생활 및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교육현장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질수 있는 다문화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고 밝혔다.
따라서, 방기혁 광주교대 교수는 “다문화교육 정책,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 연수를 통해 ‘다름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갈 다문화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과 역량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하며 " 특히 광주새날학교 방문을 통해 좀 더 심화된 다문화교육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교대 교육연수원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년 2회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하는데, 2차 연수는 내년 1월 중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될 예정이다.
나눔방송: 강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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