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협동조합은 "우즈벡출신 고려인들의 광주정착을 위해 헌신해온 고려인의 대모 신조야씨가 과로와 허리디스크 재발로 광주새우리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고 밝혔다.
신조야씨는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주민 1000여명을 대변하여 하루 수십건의 상담전화와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과로가 누적돼 결국 몸져 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식을 접한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발을 동동거리며 "신조야씨가 하루속히 일어나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 며 모금운동에 나섰다.
고려인센터는 고려인마을주민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설립된 자발적인 기관으로 한국국적이 없다는 이유로 정부지원없이 운영되는 기관이다. 따라서 충분한 보수조차 받지않고 일하다 쓰러진 신조야씨는 500여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어 근심이 깊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려인주민들은 "십시일반 모금하여 병원비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 신조야씨의 병원비 모금에 동참해 줄 것" 을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고려인정착을 위해 헌신해온 고려인대모 신조야씨 병원비 마련을 위해 후원할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후원문의: 062-961-1925, 010-3644-6748 고려인센터
후원계좌: 광주은행 415-107-107971신조야
나눔방송: 김나탈리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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