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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사랑의 인술로 인해 이주여성으로 넘쳐나는 광주미즈피아병원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미즈피아병원(원장 최동석) 산부인과 분만실은 요즘 이주여성 환자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유는 최동석 대표원장이 광주지역에 정착한 이주민산모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안에 따라 무료출산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광산구 월곡동에 거주하는 고려인 안젤리사씨는 한국에 입국 행복한 삶을 이어가던 중 출산을 앞두고 비용문제로 고민하다 미즈피아병원을 찾아 도움을 요청 무료출산을 지원받았다.
또 필리핀출신 불법체류 이주여성 마르벨(가명,35세)씨는 무모험인지라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어 애를 태우다 결국 이주민지원단체의 소개로 미즈피아병원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후 현재 입원,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같이 매주 출산을 지원받는 이주여성이 증가하게 된 것은 지난해 나눔방송을 비롯한 광주새날학교와 고려인센터등 이주민단체들이 병원을 방문 "출산비용이 없어 길거리에서 아이를 낳아야 할 처지에 있는 이주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자 최동석 원장이 나서 도움의 손길을 펼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후 출산비용이 없어 애태우던 불법체류 외국인, 유학생, 북한이탈주민, 국제결혼이주여성등 수백명이 미즈피아 병원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출산하고 있다.

이에 고려인센터 신조야 센터장은 "미즈피아병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고려인정착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고통에서 신음했을 것이다" 며 " 도움의 손길을 펼쳐 온 최동석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의사회 제26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 광주광역시의사회장직을 섬기는 최동석 원장은, "광주광역시 의사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전임 회장이 쌓은 기반 위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의사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강한 의사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후 최원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병원을 통해 '광주광역시 관내에서 비용이 없어 고통받는 산모가 있어서는 안된다" 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왔다.

또 금년 신년인사회에서는 경로당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비타민을 광주시에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6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새날학교, 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등에 기탁한 바 있다.

광주미즈피아병원: 062-380-2000

나눔방송: 김휴섭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8월 11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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