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회장 임정빈)는 지난 13일 오후2시 불광동 민주노총사무실 3층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갖고 협동조합의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단체 대표는 협동조합의 달인 ‘임정빈 서울지역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최회광 한국음식사업협동조합 연합회장 등 12명이었다.
주요안건으로는 ▲협동조합현안문제와 대책, ▲2014년서울시 예산관련 내용 파악 후 서울시 건의사항채택, ▲구단위 협동조합협의회 조직현황 파악과 더불어 지원대책 심의 등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012년 9월 소비자생협을 중심으로 '서울시 협동조합 정책을 고민하는 모임' 을 출범한 후 신협, 소비자생협, 노협, 공동육아, 의료생협 등이 모여 서울지역 협동조합 협의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바 있다.
그후 금년 들어 지난 2월 서울시의원과 함께 서울시 협동조합활성화 지원조례를 발의했으며, 3월에는 다양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지역네트워크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지역 협동조합협의회 설립 준비 워크샵을 개최한 바 있다. 또 최근 6월에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지역 협동조합 협의회 출범대회를 진행하며 협동조합의 조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나눔방송:서울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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