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창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 박대춘, 김진용, 연대성 회장)는 1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소상공인의 역할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소상공인연합회 법정단체 설립 절차를 모두 마치고 중소기업청의 허가과정을 남겨둔 상태로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추진위원회는 "소상공인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창추위 김진용대표는 "7백만 소상공인들은 고용의 40%를 차지하며 고용창출과 실물경제 등 국민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유통과 서비스, 골목상권까지 대기업이 잠식하며 소상공인간의 과잉경쟁, 내수침체, 양극화 심화 등으로 소상공인은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생존할 방안을 마련 모두가 행복한 국민행복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윤보 한국소상공인학회 회장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지용희 세종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윤보 회장(건국대 교수), 원종문 남서울대 교수, 한미숙 전 청와대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한양대 특임교수), 이동주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한편, 올해 법정단체로 창립하게 될 소상공인연합회는 중소기업중앙회(경제5단체)에 이어 경제6단체가 되며 향후 예산 10조원을 관리하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로 연합회 추천인사가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눔방송: 최회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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