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복내면 일봉리에 위치한 복내전인치유센터(센터장 이박행)는 센터 임직원과 봉사자, 환우 및 가족, 그리고 치유센터를 사랑하는 협력자를 초청 오는 31일 오후4시 센터잔디광장에서 전인치유교실 100회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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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실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있는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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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하는 주요인사로는 광주월광교회 김유수 목사, 전 미국원호성병원 김영준 박사, 광주벧엘교회 손성현 원로목사, 장흥중앙교회 김정렬목사, 박병식 여천제일교회 원로목사등 교계인사와 김승남 국회의원, 정종해 보성군수, 김경택 동아인재대 총장이 참석 행사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본 행사에 이어 선병진 전 보성군의회 의장의 '지역사회와 치유센터의 역할'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전남대 이현철 의대교수, 강영구 전남도청 사무관, 홍성진 보건복지부 서기관, 나용화 오치애양교회 목사, 권상훈 교직자 선교회 대표, 김정남 계명대의대 교수, 방충헌 광주은병원 원장, 김도봉 안양샘병원 전인치유연구원장, 박준범 인터서브코리아 대표, 서강석 광주/전남 누가회 이사장 등이 참석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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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어울어진 센터는 환우들의 마음에 새로운 삶의 의욕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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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violin-정서현, 노래-기현수, 신은정-Sop. 축시 낭송-임혁희, CTS광주방송 jezz 앙상블, 강덕희-오카리나 독주, cello 합주-첼리스텐 외 간증자등이 출연하는 음악회는 한여름밤의 열기를 식혀 줄 예정이다.
한편, 96년 1월 처음 시작한 전인치유센터는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울어져 요양기능과 치유센터의 역할을 감당하며 암환자들에게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광주기독병원 의료진들과 지역목회자들의 도움으로 세워진 사랑의 황토방, 재미교포 김봉호 장로의 헌신으로 세워져 본관 및 가족들의 숙소로 사용되는 봉순관, 센터의 영적 기지 역할을 하는 천봉산희년교회등 쾌적한 시설은 머무는 환우들의 몸과 마음까지 어루만져 치유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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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를 위한 환경친화적인 식단은 재생의 기회를 높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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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박행 센터장은 "생명의 끝자락에 선 암환자들이 자연과 공동체의 사랑을 통해 생명을 회복해 가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꼈다" 며 " 행사에 참석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체험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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