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잠재적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는 강좌가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클래식아카데미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김승일 교수의 클래식 아카데미’를 공동주최한다.
총 8회 동안 긴행되는 김승일 교수의 클래식 아카데미는 ‘클래식 주눅 풀기’, ‘음악에도 줄거리가 있나요?’, ‘소나타, 교향곡은 왜 꼭 4악장일까’, ‘가사와 음악, 그 애증의 관계’등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매회 주제에 대해 강의하고 각 주제에 맞는 음악을 감상한 뒤 질문· 토론을 통해 함께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이끌어낸다.
김승일 교수는 조선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지내고 현재 조선대 명예교수로서 광주대와 호남신학대에 출강 중이다. 클래식 음악감상실 ‘다락’과 퐁당클래식에서 클래식 초보자들을 위한 클래식 강좌를 진행했다.
음악을 받아들일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고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8주 과정 4만원(음료 제공).
수강 문의 010-8604-5446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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