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센터(센터장 신조야)는 매주 고려인주민 초청 고향음식 나눔잔치를 가져왔다고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고려인센터는 한국인의 나눔과 상부상조의 전통을 계승 조상의 땅 한국에 입국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주 100여명을 초청 나눔잔치를 개최해 왔다.
특히, 매주 토요일 주민들은 조를 편성 나눔잔치 음식 준비에 나서 고려인주민들이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전통음식을 마련 흥겨운 나눔잔치를 갖고 있다.
또 생일을 맞이하는 주민들은 일부 비용을 부조해 나눔잔치를 통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기도 한다.
지난 25일에는 최근 디스크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퇴원한 신조야 센터장의 병원퇴원을 축하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음식을 준비 흥겨운 나눔잔치를 개최 "모두가 즐거운 행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홍인화(민주·북구4) 의원은 27일 전국 처음으로 '광주시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례 안에는 광주시가 고려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어 광주지역 거주 고려인들은 크게 환호하며 조례가 통과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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