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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베트남이주여성 근로자 킴투이를 살려 주세요.
광주국제교류센터(이사장 윤장현, 소장 신경구)는 최근 위암으로 사경을 헤매는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근로자 킴투이(29세)씨의 병원비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며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킴투이씨는 지난 2008년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입국 전남 나주에 정착했다. 딸을 낳고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았으나 알콜 중독자인 남편의 폭행을 견디지 못해 이혼하고 말았다. 그후 딸을 베트남 친정으로 보낸 후 인근 공단 근로자로 일해왔다.

하지만 남편과 이혼 과정에 겪은 스트레스로 만성위염이 발병했으나 친정에 보낸 딸의 보육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중 병이 악화돼 결국 위암으로 진행되고 말았다.

최근 병원에 입원 수술을 받았으나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1년이내 사망할 수 도 있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졌다. 수술비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돈이 없기 때문이다.

킴투이씨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국제교류센터 베트남출신 간사 레화씨는 킴투이씨의 상황을 알리며 나눔방송에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킴투이씨의 생명을 살려 줄 후원자를 찾고있다.

문의:010-7628-6999, 010-4610-6757 레화 간사

나눔방송: 비엣(베트남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8월 31일 0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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