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 거주민을 대표하는 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쉐릴)는 조국 필리핀이 초강력 태풍'하이엔' 의 영향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필리핀공동체는 "광주시민들도 조국 필리핀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한다" 며 "15일 오전 12시부터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거리홍보와 더불어 모금운동을 시작한다" 고 밝혔다.
또, 광주 거주 필리핀 근로자 중 일부는 태풍 '하이엔'이 고향마을을 휩쓸고 간 이후 가족과 소식이 되지 않는다" 며 "살아있다는 소식이 전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고 전했다.
이 모금활동은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주최하고 광주필리핀공동체가 주관하며 나눔방송과 한국협동조합방송, 광주새날학교가 후원한다.
나눔방송: 그레이스(필리핀이주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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